여행

티후아나 공항(TJI)에서 CBX를 통해 샌디에이고로 이동하는 방법

📋 목차

멕시코에서 미국 LA로 가기 위해 티후아나 공항(TIJ)에 도착해 샌디에이고로 육로로 넘어가는 방법을 시도해보았습니다.

티후아나는 멕시코 국내선으로 이동할 수 있어 저렴한 항공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미국 샌디에이고와도 맡닿아 았어 육로 넘어가기도 쉽죠.

티후아나 공항(TJI)에서 CBX를 통해 샌디에이고로 이동하는 방법 관련 사진 및 안내

오늘은 멕시코 티후아나 공항에서 CBX를 통해 미국 샌디에이고로 이동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티후아나 공항 라운지 이용 소개 >>

CBX(Cross Border Xpress)

CBX(Cross Border Xpress)는 멕시코 티후아나 국제공항(TIJ)과 미국 샌디에이고를 연결하는 전용 보행자 다리입니다.

티후아나 공항(TJI)에서 CBX를 통해 샌디에이고로 이동하는 방법 관련 사진 및 안내

CBX는 일반적인 국경 통과보다 훨씬 빠르고 편리하며, 비행기 승객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티후아나 공항 도착과 CBX 이용

멕시코 티후아나 국제공항(TIJ)에 도착하면, 먼저 입국 심사를 마치고 수하물을 찾습니다.

티후아나 공항(TJI)에서 CBX를 통해 샌디에이고로 이동하는 방법 관련 사진 및 안내

미국인들과 멕시칸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미국과 멕시코를 매일 오고가기 때문에 티후아나 공항의 CBX는 사람들로 항상 붐빕니다.

CBX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온라인으로 CBX 티켓을 구매하거나 공항 내 CBX 카운터 또는 키오스크를 통해 CBX 티켓 구입할 수 있습니다.

CBX 게이트로 이동한 후, 티켓과 함께 여권과 미국 비자를 제시하고 출국 절차를 진행합니다.

티후아나 공항(TJI)에서 CBX를 통해 샌디에이고로 이동하는 방법 관련 사진 및 안내

바로 이곳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넘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생각보다 국경을 넘어가는게 어렵지 않죠?

티후아나 공항(TJI)에서 CBX를 통해 샌디에이고로 이동하는 방법 관련 사진 및 안내

사무실 복도같은 곳을 한동안 지나가야하느데요. CBX 다리는 약 390m 길이로, 걸어서 이동하면 5분 정도 소요됩니다.

이렇게 다리를 건너 미국 입국 심사대로 이동하면, 세관 검사를 받고 입국 심사를 진행합니다. 대기 시간이 있을 수 있으니, 서류를 미리 준비하고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입국심사는 언제나 긴장되기 마련인데요. 한국 여권을 갖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다행히 입국 심사하는 분이 한국 분이어서 한국말로 더 편하게 입국 심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샌디에이고 도착 후 교통 옵션

입국 심사가 끝나면 CBX 터미널을 통해 샌디에이고에 입국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렌터카를 빌리거나, 라이드 셰어 서비스(우버, 리프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티후아나 공항(TJI)에서 CBX를 통해 샌디에이고로 이동하는 방법 관련 사진 및 안내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샌디에이고 시내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미국 대중교통이 한국만큼 편하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계획을 잘 해두시길 추천드립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