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서진이네 식당 예능프로를 통해 최근 멕시코 바칼라르(Bacalar) 또는 바깔라르는 기존의 중남미 여행자들 뿐만 아니라 북미는 물론 한국에서부터 찾아오는 사람들이 하나씩 늘고 있습니다.

일곱 빛깔 호수를 품은 멕시코의 작고 보석 같은 마을이라고 불리는 바칼라르(Bacalar)는 그동안 멕시코 및 중남미를 여행하는 많은 사람들의 성지였었죠.

유카탄 반도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마을은 조용히 휴향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행을 좀 다녀본 사람들간에 특히 북미, 유럽 백패커들간에 입소문으로 많이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멕시코 바칼라르 Bacalar
멕시코 바칼라르 Bacalar

유카탄(Yucatán)에는 최고의 신혼 여행지, 휴향지로 꼽히는 칸쿤(Cancún), 애니깽의 역사를 찾아 볼 수 있는 주도인 메리다(Mérida)를 비롯해 푸른 빛깔의 바닷물의 캐리비안 해변, 천해 자연의 세노떼(cenotes)가 보통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멕시코의 보석같은 여행지인 킨타나로오(Quintana Roo)의 바칼라르 라군(Bacalar Lagoon)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아져만 가고 있는데요.

예능 멕시코 서진이네

한국인들에게 그 인기는 모두 나형석PD의 식당예능 멕시코 서진이네 덕일 듯 합니다. 예능 멕시코 서진이네 식당은 ‘다모’ 배우 이서진씨와 ‘이태원클래쓰’의 박서준, ‘그 해 우리는’의 최우식, BTS의 뷔 그리고 그 동안 ‘윤식당’에서 함께해온 정유미씨가 함께 출연하는 예능인데요.

먼나라 멕시코에서 한국의 길거리 음식인 김밥, 떡볶이, 핫도그와 같은 코리안 스트리트 푸드를 소개하며 가볍고 친근하면서 현지인들에게 다가가는 모습, 뜨거운 햇살만큼이나 열정적인 멕시코 사람들과 그들과 어우러지는 서진이네 식당 멤버들간의 모습을 그린 예능입니다.

서진이네
서진이네

이렇게 예능 ‘멕시코 서진이네’로 뜨게된 바깔라르(Bacalar)에서 나형석, 이서진, 박서준, 최우식, 뷔, 정유미씨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바깔라르/바칼라르(Bacalar) 에서의 ‘서진이네’의 흔적과 함께 바깔라르 호수 및 바칼라르 여행에 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멕시코 서진이네 식당

멕시코 서진이네 식당은 현재 모두 철거해서 방송에서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식당의 산뜻 아름다운 노랑의 모습의 레스토랑은 여전히 그자리에 남아있습니다.

멕시코 서진이네 식당은 아래 사진속의 모습의 초막으로 지붕을 하고있는 호텔에 딸린 한 식당을 개조한 것이었습니다. 멕시코 느낌 인테리어에 프로그램 느낌을 살릴만한 실내 인테리어와 디자인으로 리모델링 한 것이었죠.

멕시코 서진이네 식당
멕시코 서진이네 식당

위의 식당은 사진에서 볼 수 있듯 한 조그마한 호텔에 딸린 곳이었는데요. 현재에도 운행중인 이 호텔의 이름은 Hotel Diosa del Agua Bacalar 입니다. 이 호텔도 이제 곧 BTS 아미들의 성지가 되겠군요.

멕시코 서진이네 바칼라르 여행
멕시코 서진이네 바칼라르 여행

멕시코 서진이네 식당 자리에 여전히 자리하고 있는 Hotel Diosa del Agua Bacalar는 바깔라르 호수의 서쪽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면 5분 정도 도보로는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시내에서는 아주 조금 떨어져있기 때문에 비포장 도로를 지나야하는데 멕시코 현지 상황상 위험할 수도 있으니 외진 곳을 지날 때는 각별히 주의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otel Diosa del Agua Bacalar

주소: Av. 1 Costera Norte 200, entre 32 y 34, Mario Villanueva Madrid, 77930 Bacalar, Q.R.

호텔은 규모나 시설이 아담한 편이지만 기본적으로 호텔이 갖추어야 할 시설들은 모두 잘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의 위생 상태나 시설의 노후정도도 양호한 편이며 조식이나 서비스도 괜찮은 편입니다. 구글 평점에서도 4.3으로 비교적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고 리뷰들도 대부분 좋은 편입니다.

서진이네 식당
서진이네 식당

바깔라르//바칼라르(Bacalar)의 많은 호텔과 호화롭고 좋은 호텔들도 많지만 Hotel Diosa del Agua Bacalar가 그 중에 가성비가 돋보이는 곳 인듯합니다. 무엇보다 이제 BTS의 뷔와 예능 서진이네가 다녀간 곳으로 알려질 테니 하루 숙박하기 힘들어 질 수도 있겟네요.

바칼라르(Bacalar)

킨타나로오(Quintana Roo)의 바칼라르(Bacalar)는 이사마야스(Itza Mayas)에 의해 설립된 작은 마을입니다. 스페인 사람들이 1930년경 동부 유카테칸 해안에 도착하여 이곳을 가장 중요한 정착지를 정하고 멕시코를 점령을 위한 요새로 사용하였습니다.

그 요새가 바로 산 펠리페 요새입니다. 그 후 카스트 전쟁 동안 바칼라르(Bacalar)는 황폐화되었으며 19세기 후반이 되어서야 다시 사람들이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멕시코 바깔라르
멕시코 바깔라르

오늘날 바칼라르(Bacalar)는 북미, 유럽인들 중 은퇴, 퇴직 후 휴향을 보내며 노후를 즐기는 곳으로 인기있는 곳입니다. 조용한 마을과 캐리비안 해안과 인접해 있는 특징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석호 바칼라르 라군(Bacalar Lagoon)로 매우 유명한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바칼라르 석호(Bacalar Lagoon)

바칼라르 라군(Bacalar Lagoon) 즉 바깔라르 호수에 인접해 있는 곳들을 위주로 다양한 숙박 시설, 카페, 레스토랑, 상점들이 바다와 석호, 자연과 아름답게 잘 어우러지는 모습은 인공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형태로 잘 보존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바칼라르 라군(Bacalar Lagoon) 여행 계획

바칼라르 라군(Bacalar Lagoon)을 즐기기 위한 여러 방법 중 하나는 칸쿤(Cancun) 또는 플라야 델 까르멘(Playa del Carmen)에서 출발하는 투어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은 칸쿤(Cancun)으로 여행오는 여행객들이나 신혼부부 또는 커플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호텔 투어나 현지 투어에서는 바칼라르(Bacalar) 투어를 1박 또는 2박 정도로 진행하고 있으니 처음에 칸쿤 여행을 계획할 때 2,3일 여유를 갖고 전체 일정을 세워보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멕시코 바칼라르 여행
멕시코 바칼라르 여행

또한 킨타나오로(Quintana Roo)의 리비에라 마야(Riviera Maya)나 메리다(Mêrida) 또는 체투말(Chetumal)에서 출발하는 투어도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할 경우 바칼라르 버스터미널에서 내려 이동할 수 있으며 버스터미널에서 센트로까지는 약 택시로 5분 정도 소요됩니다.

바칼라르 버스 터미널에서 멕시코 서진이네 식당 장소까지도 약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여행 일정에 맞게 동선을 계획해볼 수 있어보입니다.

바칼라르 라군(Bacalar Lagoon) 액티비티

바칼라르 라군(Bacalar Lagoon)에는 아름다운 석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들이 있습니다. 보트 투어, 카약. 패들 서핑을 즐기는 것은 물론 배를 타고 캐리비안베이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바칼라르 멕시코서진이네 액티비티
바칼라르 멕시코서진이네 액티비티

참고할만한 사항으로는 바칼라르 라군(Bacalar Lagoon)는 수질 보호와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매주 수요일 배의 운행이나 기타 액티비티를 허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물 속에 들어가는 것은 허용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칼라르(Bacalar) 식당

멕시코 음식으로 물론 타코가 제일 유명하지만 멕시코에는 타코외에도 다양한 현지 음식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한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으며 어떤 연령대나 또는 처음 멕시코 음식을 접하는 분들이든 그렇지 않든 관계없이 모두에게 큰 만족을 주는 맛입니다.

바칼라르(Bacalar)는 호수와 카리브해와 인접한 곳답게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메뉴가 있습니다. 새우, 문어, 랍스타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에 멕시코의 풍미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제는 바칼라르에 멕시코 서진이네 식당은 없지만 그 외에 추천해 드리고 싶은 추천 현지 식당은 얼마전에도 포스팅에서 소개했던 식당 La Playita 입니다.

BTS뷔와 박서준도 다녀간 곳으로 추청되는 이 식당은 현지에서도 관광객들에게도 워낙 유명한 식당으로 구글에서도 4.5로 평점이 높고 늘 사람들로 붐비는 식당입니다.

음식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요리의 수준과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생각하면 식사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 시간에 방문하신다며 가능하다면 예약을 하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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