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의 대표적인 레트로 명소인 ‘땡땡거리’는 기차가 지날 때마다 울리는 특유의 소리로 유명합니다. 정식 명칭은 백빈건널목으로, 경의중앙선과 경춘선 열차가 하루 300회 이상 지나가는 핫플레이스입니다.
주변에는 김용안 과자점, 서하네 김밥 등 전통 맛집과 감성 카페가 밀집해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기차가 지나갈 때 차단기가 내려오는 순간,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숨을 고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해방촌 신흥시장에서 만나는 트렌디한 레트로 감성
1945년 광복 이후 형성된 해방촌은 최근 힙한 감성의 카페와 음식점으로 유명합니다. 그 중 신흥시장은 서울에디션25에 선정된 핫플레이스로, 노천카페와 이국적인 음식점이 어우러진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팟카파우(태국음식), ESP(피자), 비스트로 데칼코마니 등 다양한 맛집과 루프탑 카페에서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한 노을 감상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합니다.
후암동 108계단에서 발견하는 서울의 옛 모습
일제강점기 역사를 간직한 후암동 108계단은 현재 경사형 승강기가 설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1960-70년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계단 주변의 벽화와 꽃들은 사진 명소로 인기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