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테킬라 베스트 5를 소개합니다. 테킬라(Tequila)는 멕시코를 대표하는 증류주로 할리스코 주의 주도인 과달라하라(Guadalajara)에서 약 1시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테킬라라는 작은 도시의 이름의 이름에서 따온 명칭입니다.

테킬라(Tequila)

독특하고 강렬한 맛의 테킬라(Tequila)는 할리스코주의 테킬라시를 둘러싼 지역에만 주로 서식하는 푸른 용설란을 재료로 만듭니다. 테킬라시를 방문해보면 끝없이 펼쳐진듯 보이는 테킬라(Tequila) 농장과 수없이 많은 공장들을 볼 수 있습니다.

Tequila
Tequila

그곳들에서는 실제로 테킬라(Tequila)를 맛볼수도 있고 가이드들이 테킬라(Tequila)를 만드는 과정과 공장 내부를 소개하며 투어를 해주기도합니다. 테킬라 투어 및 여행과 관련된 내용은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기있는 한국방문 선물

아무튼 멕시코에서 한국 방문시 어떤 선물을 준비해갈까 항상 고민을 하게되는데요. 친구나 가족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선물은 아무래도 테킬라(Tequila)밖에 없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양한 테킬라(Tequila)를 잔뜩 사가서 가족, 친구들에게 하나씩 들려주고 싶지만 해외 주류를 한국으로 반입하는 물품의 수량이 2병으로 제한되어있기 때문에 테킬라(Tequila)의 브랜드도 엄선해야하고 선물로 줄 사람도 신중히 고민해야하죠.

해외 입국자 주류 반입 제한

여행자 휴대품으로 반입되는 주류의 면세범위는 “2병(전체 용량이 2ℓ 이하이고 총 가격이 미화 400달러 이하의 것으로 한정한다)”입니다. 다만, 주류 2병의 합계 용량 또는 총 가격이 면세범위를 초과한 경우라도 면세범위 내의 1병은 면세할 수 있으며, 그 외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구간에 있는 주류는 전체 취득가격에 대하여 과세합니다.

다시 말해, 합계 용량 2ℓ 이하이고 합계 금액 미화 400달러 이하인 주류 2병을 반입하는 경우, 면세 가능합니다.
합계 용량 2ℓ 초과이고 합계 금액 미화 400달러 이하인 주류 2병을 반입하는 경우, 2ℓ 이하 1병은 면세, 그 외 1병은 전체 취득가격에 대해 과세됩니다.

관세청

굳이 멕시코나 외국에서 테킬라(Tequila)를 사지 않더라도 요즘 국내에서도 쉽게 테킬라(Tequila)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해외 주류를 파는 곳이나 동네 마트나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 곳에서도 찾을 수 있죠. 어디에서 구매를 하던 기본 배경지식이 적기때문에 구매하는데 상당히 고민이 되곤합니다.

추천 테킬라

테킬라(Tequila)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멕시코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선물용 가성비 테킬라 베스트 5를 먼저 살펴보시죠. 다음은 추천 데킬라 베스트 5입니다.

에라두라 울트라(Tequila Herradura Ultra), 에라두라 아녜호(Tequila Herradura Añejo), 센테나리오(Centenario Reposado), 1800레포사도(1800 REPOSADO), 돈 훌리오 레포사도 (Don Julio Reposado)

1. 에라두라 울트라(Herradura Ultra)

첫번째 추천 테킬라는 에라두라(Herradura) 제품입니다. 에라두라(Herradura)은 멕시코 정부에서 인증을 받은 테킬라 브랜드로서 100% 블루 아가베 원료로 만들어집니다.

특히 에라두라 울트라(Herradura Ultra)는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고급스러움에 비해 착한 가격이 특징입니다. 한국에서는 판매처를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만 멕시코 현지에서는 보통 호불호가 적고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테킬라입니다.

테킬라 에라두라 울트라(Tequila Herradura Ultra)

멕시코 현지 가격 : 867페소(월마트)

2. 에라두라 아녜호(Tequila Herradura Añejo)

다음 추천 테킬라는 에라두라 아네호(Tequila Herradura Añejo)입니다. 에라두라의 데킬라는 숙성 기간에 따라 등급이 나눠지는데 단 기간 숙성 시킨 블랑코(실버)부터 -> 레포사도 -> 아녜호 -> 프리미엄 으로 나눠집니다.

테킬라 에라두라 아녜호(Tequila Herradura Añejo)

멕시코 현지 가격 : 749페소(월마트)

3. 센테나리오(Centenario Reposado)

추천 테킬라 베스트 5중 그란 센테나리오(Gran Centenario)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그란 센테나리오는 1857년부터 테킬라 제조와 판매를 시작한 멕시코 전통적인 테킬라 브랜드입니다. 그란 센테나리오는 최상급 아가베만을 선택하고 수확하여 전통적인 벽돌 오븐에서 볶는 방식으로 소량씩 증류과정을 통해 제조한다고합니다.

다른 테킬라에 비해 가장 가격이 저렴한 센테나리오(Centenario Reposado)는 착한 가격에 비해 테킬라의 고유의 풍미가 느껴지는 가성비 제품입니다.

센테나리오(centenario)

멕시코 현지 가격 : 395페소(월마트)

4. 1800레포사도(1800 REPOSADO)

다음 추천 테킬라 1800는 테킬라계에서는 단연 유명 브랜드인 호세 쿠에르보(José Cuervo) 브랜드를 소유한 유명한 데킬라 오너 Beckmann가가 소유한 브랜드로 1800이라는 이름은 테킬라를 처음으로 오크 통에서 숙성되기 시작한 1800년도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가 1800 셀렉트 실버를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20개의 떼킬라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1800레포사도는 맛이 매우 풍부하면서도 ‘레포사도’의 ‘잔잔하다’라는 뜻답게 우아한 후미 맛이 있습니다.

1800레포사도(1800 REPOSADO)

멕시코 현지 가격 : 597페소(월마트)

5. 돈 훌리오 레포사도 (Don Julio Reposado)

돈 훌리오(Don Julio)는 상업적 판매목적으로 런칭한 최초의 테킬라입니다. 국내에서는 조니 워커, 기네스 맥주와 같은 유명 브랜드로 잘 알려진 글로벌 주류업체 디아지오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보통 인기있는 돈 훌리오 브랜드의 테킬라로는 돈 훌리오 레포사도(Don Julio Reposado)와 돈 훌리오 아녜호(Don Julio Añejo)가 있습니다. 그 중 돈 훌리오 레포사도(Don Julio Reposado) 새콤달콤 목넘김이 부드러운 고급 데킬라입니다.

멕시코 현지 가격 699페소(월마트)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테킬라를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 지인에게 데킬라를 선물하기를 원하신다면 미리 가격을 잘 비교하시고 한국에서 구매할 수 없거나 구하기 어려운 데킬라를 찾아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한국 코스트코에서 파는 테킬라는 다음 링크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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