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내 한국 기업은 고용창출을 비롯해 멕시코 사회와 다양한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삼성과 기아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오늘날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멕시코와 한국은 모두 대외시장 다변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멕시코의 시장 다변화에 있어 매우 중요한 파트너이며, 멕시코 또한 한국에게 마찬가지의 역할을 합니다. 한국과 멕시코가 양자 FTA를 체결한다면, 이는 곧 양국이 서로가 보유한 FTA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멕시코내 한국 기업

특히, 최근 한국은 아세안 국가 10개국 및 아태지역 5개국(한국, 호주, 중국, 일본, 뉴질랜드) 간의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을 체결하였습니다. 멕시코가 한국에 있어 북미와 남미로 진출하는 거점인 것과 같이, 한국은 멕시코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접근하는데 있어 가교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삼성전자

멕시코내 한국 기업
멕시코내 한국 기업

삼성전자는 1988년 티후아나 주에 텔레비전 공장 건설을 통해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의 대멕시코 투자 선구자입니다. 2003년에는 케레타로 주에 냉장고, 세탁기 건설 공장을 설립하며 추가 투자를 진행하였습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내 한국 기업으로서 사회공헌(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적극적인 기업으로, 멕시코 CEMEFI AliaRSE가 최고의 사회공헌 기업에게 수여하는 ‘Distintivo ESR’을 3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2017년 9월 멕시코 지진 당시 피해지역 복구를 위해 2,200만 페소와 1,000여대의 가전제품을 기증하기도 하였으며, 멕시코의 주요 환경자원인 산호를 보호하는 NGO ‘Restore the Coral’과 산호 보호를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멕시코내 한국 기업 기아
멕시코 진출 한국 기업

누에보레온주에 위치한 기아자동차는 2016년 5월 가동을 개시하면서부터 매년 약 3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력업체와 함께 생산단지 내 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자리 창출 이외에도, 산학협력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인적자원 양성(청년인재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몬테레이 공과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3년째 기아자동차 내에서 일주일간 현장을 체험하는 교육 코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0
    Would love your thoughts, please comment.x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