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 치료에서 게슈탈트란 표현 자체는 독일어로 전체, 형태, 모습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모든 본성은 경험의 응집된 총체로서 전체는 부분의 합과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보는 전체론에서 인간을 전체 장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장이론에 기초해있다.

게슈탈트 치료 상담의 인간관

이렇게 게슈탈트(Gestalt)의 상담의 인간관은 인간은 통합된 존재로 각 기능이 서로 관련된 가운데 이루어지는 하나의 전체로서의 존재라고 설명한다. 인간은 환경을 떠나서는 이해할 수 없으며 인간은 단순한 반응자가 아닌 반응 양식을 선택할 수 있는 주체적인 행위자로 보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감각과 사고, 감정 및 지각을 인식할 수 있는 잠재력 있다고 본다. 또한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으며 자신의 삶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에서만 자신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근본적으로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다고 여기는 것이 바로 게슈탈트의 인간관이다. 다시 말해 게슈탈트 심리치료에서는 내담자의 지각의 장(field)을 넓혀주고 이를 통해 현실에서의 경험에 대해 개방적이 되면 될수록 책임감 있는 선택과 행동이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을 취한다.

게슈탈트 심리치료

게슈탈트 심리 치료에서의 인간은 자신의 현실에 대해 능동적으로 자각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유로운 선택과 행동이 가능하며, 나아가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능동적인 존재이다. 이것이 바로 게슈탈트 심리 치료의 궁극적인 치료 목표이다.

게슈탈트 치료
게슈탈트 그림

행동 동기를 결정

게슈탈트란 개체에 의해 지각된 자신의 행동 동기를 말한다. 즉 인간이 주관적으로 보기에 지각된 것을 말한다. 개체가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하나의 의미 있는 행동 동기로 조직하여 지각한 것을 게슈탈트라고 한다.

이것이 인신되는 과정은 개인의 생존과 관련된 가자 우선. 순위의 욕구가 전경이 되고 그것이 충족 될 때까지 개인의 행동을 결정한다.

자신의 욕구나 감정을 하나의 유의미한 행동으로 만들고, 환경과 접촉을 통해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게슈탈트를 형성한다. 개체의 욕구나 감정 자체가 게슈탈트는 아니며, 처한 상황과 환경을 고려하여 그 상황에서 실현 가능한 행동 동기로 지각한 것이 게슈탈트이다. 게슈탈트 치료 는 이와 같은 행동 동기를 이해하고 치료의 기초로 사용하다.

심리적으로 건강한 사람은 분명한 게슈탈트를 형성하며 해소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방해를 받으면 심리부적응과 장애를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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